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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가 설치·운영 중인 흡연부스 '타이소(TAISO)'의 모습. 타이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터미널과 건대입구역에 설치돼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 ||
공기 정화시설등 갖춰… 광고 유치해 사업성 확보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터미널과 건대입구역에 설치한 흡연부스 '타이소(TAISO)'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타이소'는 타인을 배려하고 이롭게 하는 곳이라는 의미다.
광진구는 '타이소' 설치로 인해 간접흡연 피해에서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갈등을 해소하는 한편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타이소'는 10~15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5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30분까지다.
내부에는 흡연자들을 위한 공기정화시설과 환풍구 등 환기시설뿐만 아니라 에어컨과 재떨이 휴지통 등을 구비했다.
외부에는 자판기, 도어잠금장치, 발판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고 보안과 범죄예방을 위한 폐쇄회로(CC)TV도 설치됐다.
특히 구는 부스는 최소 300만원에서 1000만원 정도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해 설치비용을 아꼈으며 민간업체는 부스내 광고와 자판기 수익으로 사업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구의 조사에 따르면 부스의 설치는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광진구는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흡연부스 설치장소에 단속요원을 배치해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단속하는 한편, 환경미화원을 투입하고 설치업체와 연계해 부스를 쾌적하게 유지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흡연부스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반영해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흡연부스 설치는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과 흡연자의 편의를 제공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 운영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쾌적한 거리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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