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2일부터 '찾아가는 방역서비스'를 전개한다.
내년 3월까지 실시되는 '찾아가는 방역서비스'는 곰팡이, 악취, 실내 유입 해충들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등 지역내 취약계층 259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찾아가는 방역서비스'는 방역 담당직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살균·살충(개미, 바퀴벌레) 소독 ▲실내 곰팡이 및 악취 제거 ▲정화조 모기유충 구제작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 3·11월 2회에 걸쳐 쪽방촌, 여인숙 등에 거주하는 취약지역 거주 242가구를 대상으로 방역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방역서비스를 통해 외출이 어려운 겨울철, 위생이 열악한 실내에서 하루 종일 생활하는 이웃들의 웃음을 되찾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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