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가 대명항에 대한 호객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시는 대명항의 건전한 음식문화를 정착하고 ‘다시 찾고 싶은 대명항’을 만들기 위해 이달 말까지 '호객행위 근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대명항 일부 업주간의 과도한 손님 모시기 경쟁은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전국 관광명소인 대명항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시켜 왔다.
따라서 시는 경기도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조성된 대명항의 위상을 높이고 더욱 각광받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건전영업 풍토 조성을 위한 집중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집중단속은 카메라 등을 활용한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업소는 강력한 행정지도와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영업주 스스로 자율적인 자정 노력으로 친절서비스를 실천하고 호객행위 없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2014년도 자원재활용 분야에 대한 경기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는데 시는 올 4/4분기에 실시한 폐휴대폰 및 소형 가전제품 수거 시책에서 도내 5위의 성적으로 장려상을 받게 됐다.
시는 그동안 자원 재활용을 통한 생활 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특히 본격적인 입주로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한강신도시내 아파트를 중심으로 재활용 분리 배출 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구했다.
농촌지역 또한 마을 재활용 집하장 설치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수거를 실시하는 한편 이러한 시의 노력을 통해 분리수거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시민 의식이 높아지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김포시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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