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공원서 20일 '동지 한마당'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5: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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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부적찍기·얼음썰매등 세시풍속 체험 행사 다채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명일근린공원에서 연말을 맞아 주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동지 한마당'을 개최한다.

강동구는 오는 22일 동지를 맞아 20일 오전 11시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나누는 작은 설, 동지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적 협동조합 '도시農담'이 주관하는 '동지한마당'은 도시농부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다양한 체험 및 나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마당에서는 ▲벌꿀비누 만들기 ▲천연밀랍초 만들기 ▲새끼꼬기 ▲청국장 만들기 ▲얼음썰매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나눔행사로는 참여자들의 물품을 기부받아 경매하는 '사랑나눔경매'가 진행된다. 경매로 얻어진 수익금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으로 전달된다. 이외에도 지역주민들이 모여 노래를 들으며 소통하는 모닥불콘서트, 동지부적찍기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에 접수해야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사전접수는 강동구 도시농업포털(www.gangdong.go.kr/cityfar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동지 한마당' 행사는 동지의 의미를 이해하고 우리의 세시풍속문화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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