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도로 가변차로제 도입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에 대한 정보제공이 지금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만공사(IPA·인천시 중구 소재)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정보가 단순한 혼잡도 중계를 넘어 더욱 종합적인 운영 상황 안내 서비스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IPA 등에 따르면 인천항의 물류흐름 개선을 위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들과의 정보연계를 확대해 더욱 구체적인 터미널 운영정보 서비스를 오는 2015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기존 서비스는 ‘컨’ 터미널내 혼잡도 정보를 단순한 문자 텍스트로 제공하는 데 그쳤지만 새로운 서비스는 터미널운영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더욱 구체적인 운영 정보를 받아 가공을 거친 뒤 컨테이너 작업 정보와 각 터미널 게이트 진입도로 상황까지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손 안의 물류서비스’다.
예를 들면 컨테이너에 화물을 실어둔 화주나 운송을 주선한 포워더 이용자의 경우 선박의 선석 배정 현황, 본선작업 일정, 양·적하 예상시간, 야드 장치 상황과 반·출입 시간 등 터미널 운영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컨테이너 화물차 운전기사의 경우, 터미널 게이트 진입도로 상황을 미리 파악해 진입 대기시간을 줄이고 원활한 컨테이너 배차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IPA는 내년부터 서비스가 시행되면 인천항 주변도로 흐름 개선 및 생산성 향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흐름 개선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인천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와 ‘컨’터미널 주변도로에서 가변차로제를 운영하기 위한 준비도 추진 중이다. 운행대기 시간 단축, 유류비 및 유해물질 발생 절감을 통해 내년부터 5년간 약 58억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관련, 윤재길 항만운영팀장은 “인천항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정보연계,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추진하겠다”며 인천항 이용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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