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14 경관행정평가 우수기관 '영암군'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5: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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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경관행정 마인드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14년 전라남도 경관행정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전남도는 올 한 해 동안 도내 22개 시·군 대상 경관 및 공공디자인 제도 마련 등 5개 분야 24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서류 심사와 외부 전문가의 현장실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여기에 영암군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그동안 영암군은 도시개발과장을 단장으로 실·과·소와 읍·면 경관업무 담당자 등으로 ‘좋은경관만들기 추진단’을 구성, 경관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경관상 문제점을 도출해내고 이를 개선·보완하는 활동을 통해 올해만 450여건의 실적을 높이는 등 경관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특히, 민선6기 전동평 군수 취임 이후 ‘명품행정’이란 콘셉트로 수준 높은 경관과 공간 환경 형성을 위해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문화관광유산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추진시 가로, 공원, 공공건축물 등 시설 하나하나에 지역적 특성과 경관미를 가미시켰다. 이와함께 자연과 조화되고 품격 있는 경관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군 관계자는 “품격 있는 경관관리는 지역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우수한 전통문화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정체성을 고려해 주민의 자긍심을 높여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경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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