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구로구' 3연패 달성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3 15: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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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등 서울시 '안전도시 만들기' 평가

인센티브 9000만원 확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3년 연속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자치구로 평가받았다.


구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안전도시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돼 9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평가는 갑작스러운 재난, 사고에 대비해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재난관리 ▲제설대책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만들기의 3개 분야, 17개 항목을 기준으로 올해 1~9월의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구는 재난안전기반 관리·강화 및 재난안전관련 민간단체 활성화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평가 내용을 보면 ▲안전시설·설비점검 보강·관리 ▲생활안전 거버넌스 활성화 ▲제설장비관리실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홀몸노인, 어린이집 등 재난에 취약한 곳을 대상으로 소화기 설치, 안전교육 등을 진행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최우수구 수상은 안전한 구로 만들기를 위해 공무원과 주민들이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온 결과물"이라며 “안전 3연패라는 명성이 무너지지 않도록 더욱 튼튼한 안전지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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