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동장군에도 수도꼭지 얼지않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3 15: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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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상수도 종합대책 마련

내년 2월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동절기에 대비해 상수도 종합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한다.


시는 겨울철 상수도관 누수 및 수도계량기 동파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동절기 상수도 종합대책'을 수립·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야간 및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상수도 민원에 긴급 대처할 수 있도록 내년 2월 말까지 5개 기동반·26명으로 상황근무조를 편성, 수돗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와함께 송·배수관로 및 고지대 가압시설 등 주요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강화해 동절기 상수도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며 동파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또한, 동파사고가 가장 많은 수도계량기와 옥내 급수시설에 대한 보온과 대처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상수도 요금고지서 뒷면에 대처요령을 삽입해 각 가정에 직접 송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부천시는 현수막을 비롯해 환경 전광판, 복사골 뉴스 등을 통해 겨울철 동파 예방을 위한 수도시설물 사전점검을 독려하고 있다.


각 가정의 수도계량기가 동파되거나 도로변 상수도 누수 발견시에는 부천시 수도시설과 종합상황실(032-625-3311) 또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시는 제25회 공인중개사 합격자에 대해 이달 4~31일 자격증을 교부한다. 자격증 교부 대상은 응시원서 접수기준 주소지가 부천시인 합격자이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부천시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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