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2 15:56: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농로 확장·저류지 설치등 사업비 39억 투입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지역 밭 기반 정비 사업에 국비 31억원, 도비 4억원, 군비 4억원 등 총 39억원을 투입한다.


대상사업지구는 북일 흥촌과 문내 예락 등 2개 지구 136㏊에 밭 기반 정비 사업을 추진, 오는 201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시행한다.


이달 중 착수할 밭 기반 정비 사업에는 농로 확·포장 9㎞, 용·배수로 정비 4㎞, 저류지 설치 2곳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이 정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확·포장된 농로를 통해 농기계가 자유스럽게 이동할 수 있는 등 영농편의가 향상되는 것과 함께 밭작물 생산성이 높아져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밭 기반 정비 사업를 실시해 나갈 계획으로, 오는 2015년 사업대상 지구는 모두 3개 지구에 206.9ha로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력 부족 등 농업의 기계화 작업이 갈수록 요구되고 있는 만큼 농업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밭 기반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