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류 메카 조성등 상호협력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15:21: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진군-해양수산부, 지중해파트너쉽 체결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해양수산부과 '지중해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최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송명달 운영과장 등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16명이 강진군을 방문해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과 가우도 해상낚시터 등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강진군과 해양수산부 간에 체결한 ‘지중해파트너쉽 행사 협약’에 따른 것으로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호 협력과 도움이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수산인의 체육행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등 해양수산 분야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협력의 표준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어항 선정 공모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아름다운 어항 선정 공모 사업'은 자연경관, 어촌의 문화·예술을 어항과 융합해 이야기를 가진 한국형 관광미항을 개발하는 국비 100억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강진군 마량항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1차 평가를 통과해 현재 현장 2차 평가가 진행 중에 있다.

강진원 군수는 “수산인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수산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득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속적으로 해양수산부와 업무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특히 미래 장기비전인 30-30프로젝트의 하나인 '패류 메카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