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가 28일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이해 경산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2014년 경상북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열었다.
도는 이 행사에서 올해 경상북도 에너지절약 대상에 우수기업 4개 업체, 공공기관 5개의 시·군을 선정하고, 개인유공자 11명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우수기업 대상에는 ㈜영풍 석포제련소, 최우수는 OIC(주) 포항공장, 우수는 포항공과대학교·석화에너지(주), 민간부문 수상자는 ㈜포스코 김영표씨 외 8명이고, 공공기관 대상에는 경산시, 최우수는 안동시·칠곡군, 우수는 포항시·의성군이 선정됐고, 에너지담당 공무원 유공자는 상주시 축산유통과 김홍희씨 외 2명이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공기관은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온실가스 감축, 합리적인 에너지 절감 실적 등 7개 부문 16개 항목을 엄정하게 평가해 선정됐으며, 5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까지 상사업비 4억원을 지급받는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세계에너지 수급여건이 급변하는 시대에 에너지 삼중고에서 벗어나기 위해 역점추진 중인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정책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 공감대 형성 및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97%로, 연간 200조원을 에너지 수입에 사용하는 에너지 빈국임과 동시에 전력소비 세계 9위의 에너지 다소비국가인 점을 감안할 때 이번 대회가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
경상북도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전국 1위의 광역지자체로 에너지 신산업부문이 차세대 경북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기업과 주민, 공공기관의 상생협력으로 정부시책인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크게 신장됐다. 세계적인 에너지 안보시대에 에너지 위기 때마다 에너지절약에 동참해준 기업 및 도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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