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수도 동파' 없다 양평군 한파대책반 출동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5 15:35: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부터 운영… 주민에 방지요령 홍보도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오는 12월1일~2015년 3월15일 한파대비 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군은 겨울철 계량기 동파 예방 및 관로결빙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한파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지만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군은 한파 주의보시 상황근무조 3개조, 한파 경보시에는 2개조, 동파복구반 5개조, 총 29명의 대책반을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에게 수도 계량기 동파 방지 요령을 당부했다.


동파방지 요령은 1, 동절기 중에 급수가구는 수도 계량기 보호통내 헌옷, 보온덮개, 솜 등을 젖지 않게 채워 외부의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한다. 2, 급격히 기온이 떨어질 때나 자익 부재시에는 수돗물을 틀어 조금씩 흐르도록 한다. 3, 수도관이 동결됐을 경우 고온의 물을 바로 붓지 말고 온수에서 고온의 물로 차츰 녹여야 한다. 등이다.


군은 주민들의 계량기 동파방지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이 계량기 동파 및 결빙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부대비용 절감과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계량기 동파시 문의는 수도사업소(031-770-3700~5)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