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본격 착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15:42: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42개 노선 540㎞ 집중, 제설 자재‧장비 등 점검 마쳐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올 겨울 강설에 대비해 도로 제설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도로 제설 체제에 들어간다.

시는 강설 시 시민 안전과 교통 두절 등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설예보, 기상특보 등에 따라 3단계로 근무하고, 24시간 비근무를 하면초동 단계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제설작업은 자치구와 종합건설본부 등 도관리청에서 동시에 관내 도로 442개 노선 540㎞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염화칼슘 2048톤, 소금 3916톤, 친환경제설제 494톤 등을 예년보다 일찍 확보하고 살포기 등 제설장비 6종 189대 점검도 마쳤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올 겨울 도로제설대책 관계관 회의를 열고 제설작업 구간 조정과 상호 협조체제 유지 등을 협의하고, 강설 시 즉시 현장에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키로 했다.


문평섭 시 도로과장은“눈이 내리면 시민 스스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제설작업에 적극 참여하고, 출퇴근 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