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표준공시지가 합동조사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15: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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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달 29일부터 의견접수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015년 1월9일까지 ‘2015년도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표준공지시지가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조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구 담당 감정평가사와 구 지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지역내 총 935필지 표준지에 대해 지가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이용 상황, 표준지 분포의 적정성 여부, 인근 자치구 및 연도별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조사한다.


이렇게 조사된 표준지공시지가는 토지이용상황이나 주변 환경 등 기타 조건이 일반적으로 유사한 지역의 대표성을 가진 토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사·평가하고 공시한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공공용지의 보상 및 국·공유지 처분과 같은 각종 감정·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구는 조사된 표준지공시지가결과에 대해 오는 12월29일~2015년 1월19일 표준지 소유자와 시·군·구 의견을 받으며, 2월25일 공시한다.


공시된 가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표준지 소재지 담당 토지관리 부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시·군·구 토지관리 부서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토지관리과(02-2286-538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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