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예방 총력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1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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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차상위계층 100가구도 방문조사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리자의 안전점검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인명사고에 대비해 지난 17일 다중이용시설인 버스터미널 5곳, 마트 3곳과 군서면 모정마을 차상위 수급자 등 100여가구에 대해 전기, 가스, 비상구 확보,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비상통로에 물건을 쌓아놓는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보수 대상시설은 선 안전조치 후 계획에 따라 이른 시일내 보수토록 권고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영암군 조영율 건설방재과장은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결과 위험요소 발견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앞으로 터미널과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 위험요소를 제거해 군민 모두가 안전사고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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