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 자원봉사자들 안전까지 지킨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0 15: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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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때 안전사고 철저한 대비

양평군, 302명 상해보험가입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옥천면이 지난 19일 지역내 청소년유해환경업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수능이 끝나면서 청소년들이 해방감에 일탈행위나 비행을 저지르기 쉬운 점을 감안해 청소년유해업소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업하지 않도록 단속한 것이다. 단속반은 옥천면 시가지 기차역 주변 등 청소년 우범행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학교 주변의 청소년 출입금지업소, 유해상품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을 상대로 주류·담배 등을 판매하지 않도록 지도했다.


최학숙 옥천면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건전한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갈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면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청소년 지도단속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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