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스위치 내리면 에코등은 '반짝'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9 1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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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오후 8~9시 1시간 불끄기 행사 매월 운영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22일 오후 8~9시 1시간 동안 '쿨시티 강동 행복한 불끄기 행사'를 운영 중에 있다.


구에서 실시하는 '행복한 불끄기'는 에너지 위기의 시대, 온실가스 배출과 이상기온에 대한 서울시의 능동적 대처인 ‘동절기 불끄기 사업’을 연중으로 확대한 에너지 절약 운동이다.


불끄기 행사는 1시간의 소등체험을 통해 에너지 절약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여 범시민 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행사 시간에 자율적으로 각 가정이나 사업체 등의 전등을 소등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내가 먼저 녹색생활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우리 구 전력난 극복 및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면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강동을 만들어 나갈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매주 수요일(주 1회)을 야근이 없는 ‘가정의 날’로 지정, 오후 7시 이후 사무실 전등 및 옥외 야간조명(필수 조명을 제외)을 일괄 소등하고 꼭 필요한 야근시에는 개인 전등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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