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에너지 사업개발 맞손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9 16:11: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농어촌公-남부발전

[수원=임종인 기자]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남부발전이 최근 전남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농어촌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 자원 공동 조사 및 사업개발, 발전소 온배수 활용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기관은 ▲저수지, 방조제, 간척지 등 농어촌공사 보유자원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자원 공동조사 및 사업개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운영기법 공유 및 정비기술 교류 ▲화력발전소 인근 농·어가에 온배수 공급 ▲학술연구, 세미나, 심포지엄 등 R&D분야 연구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7월 경기도 화성시 화옹방조제에 수도권 최대 규모 태양광발전단지를 건설하는 등 최근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상무 사장은 “남부발전과의 협력으로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보유자원과 전문기술력이 결합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창조경제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