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역 환승센터 20일 첫삽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9 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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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분산 교통체계 한곳에 집중

오는 2017년 5월 적기개통 목표

[수원=채종수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가 경기 오산시의 숙원사업인 오산역 주변의 분산된 교통체계를 한곳에 집중시키기 위한 ‘경부선 오산역 환승센터 건설공사'에 대한 공사 및 감리용역 계약자 선정을 완료하고 20일 오산역 광장에서 오전 11시에 기공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환승센터 건설공사를 철도운행선 상부에서 열차가 통행하지 않는 새벽시간에 시행할 계획으로, 공사 위탁기관인 오산시 및 철도운영자인 KORAIL과 긴밀한 협의체계를 구성해 오는 2017년 5월 적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철도건설 및 시설관리 분야의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사업관리 노하우와 전문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산역 환승센터가 수도권남부 교통허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관리로 최상의 고품질 환승시설을 건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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