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겨울철 청소종합대책 추진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8 16: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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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까지… 김장쓰레기·연탄재 수거기간도 지정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청소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진사업은 오는 2015년 3월15일까지 실시되며 겨울철 강설과 폭설 등에 대비해 청소작업시 안전 확보와 시설물 유지·관리, 가로등 및 골목길 등 취약지역 순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종합대책이다.


우선 청소대책반과 청소기동반,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해 청소취약지역을 중점관리하고 가로노면 청소차량을 전면 가동해 쓰레기 없는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김장쓰레기, 낙엽, 연탄재에 대해서는 중점 수거기간도 정한다.


쓰레기 배출방법은 김장쓰레기의 경우 절이기 전 김장쓰레기는 일반종량제 봉투에, 절인 김장쓰레기는 음식물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하면 된다.


또, 낙엽은 단독주택에서 발생된 소량은 일반종량제봉투에, 학교·공동주택에서 발생된 다량의 낙엽은 이물질이 섞이지 않게 마대에 담아 청소행정과에 신고 후 배출해야 한다. 연탄재는 일반가정인 경우 종량제봉투가 아닌 투명비닐봉투 등에 넣어 배출하고, 영업장에서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배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강설, 폭설시 기상상황별·단계별 근무체계를 통해 제설작업이 가능한 청소차량 9대와 청소인력 225명이 제설에 임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올 겨울 혹독한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는 만큼 구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종합대책을 바탕으로 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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