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땐 과태료·형사고발키로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재료 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 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이달 10~20일 10일간 실시된다.
중점 점검품목은 수산물 젓갈류(새우젓·멸치젓 등), 소금, 고춧가루 등이며 이를 취급하는 백화점 1곳, 대형마트 4곳 총 5곳을 대상으로 진행 중에 있다.
주요 점검활동 사항으로는 '김장철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행위', '국산 둔갑 판매행위', '원산지 표시 손상 및 거짓·혼동 표시하는 행위' 등이며 허위표시가 의심되는 경우 거래내역 확인 또는 제품을 수거, 검사의뢰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특별단속으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 위반 유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원산지 거짓(허위)표시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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