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건강 음주문화 정착 앞장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6 14: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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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18.2%로 높은 수준 청량리역서 19일 캠페인 실시

[시민일보=장세원 기자]2013년 기준 서울 동대문구의 고위험 음주율은 18.2%로 서울시 17.5%, 전국 13.4%에 비해 높으며 이러한 과도한 음주는 폭력, 음주운전 사고 등 각종 사회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과도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손실을 줄이고 책임감 있는 음주문화를 조성하고자 오는 19일 캠페인을 실시한다.

당일 오후 6~9시 청량리역에서 실시되는 동대문구 음주문화 바로세우기 캠페인은 ‘음주와 대중교통 안전’이라는 주제로 음주운전 근절 약속실천 ‘500인 서명운동’을 비롯해 ▲음주폐해 조기예방 교육 및 상담 부스 운영 ▲음주에 대한 잘못된 상식 OX퀴즈 ▲음주문제 자가진단 테스트 및 개인별 맞춤형 음주문제 상담 ▲알코올 체질 테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경희대학교 절주동아리에서는 '무알코올 칵테일 시음회'를 통해 건강한 음주방법을 안내하고 어깨띠 홍보, 절주수첩 배부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과도한 음주와 폭음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폐해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관합동 캠페인을 추진해 절주인식 확산 및 구민건강 증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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