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전기 안전점검 실시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3 16: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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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한국전기안전公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15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분야 정밀안전진단과 긴급보수'를 실시 중에 있다.


이달 10~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화재 및 재난사고에 취약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시장 곳곳에 잠재된 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합동으로 마련됐다.


점검은 전통시장 점포의 ▲전기설비 안전점검(누전점검) ▲전기시설 부적합 시설 긴급보수 ▲전기사용 안전교육 ▲전기사용 긴급출동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문가와 구는 전통시장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점검 중에 경미한 부적합사항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나 재난을 예방하고 더 많은 구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정 구청장, 홍익표 국회의원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행당시장 전기 정밀안전진단 현장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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