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수능 스트레스 훌훌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6: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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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험생들에 할인 혜택 KTX 50%·관광열차 30%까지

[시민일보=임종인 기자]코레일이 14일부터 오는 12월21일까지 38일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대상으로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전용열차 'E-train'을 타고 정동진 해돋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역 추전역 등을 방문하고 'V-train'이 운행되는 협곡 구간(철암~분천)도 즐길 수 있다.

서울역, 청량리역, 원주역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며 수험생은 5만6000원에 참여할 수 있다.

KTX를 왕복으로 이용시 운임료를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세계최초 달리는 영화관으로 유명한 KTX 시네마객실을 운임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일반실도 KTX 시간대별로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열차(일 평균 60개 열차)에 한해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관광전용열차 운임도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2013년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O-train'과 남도해양열차 'S-train', 평화와 생태, 분단의 역사현장으로 떠나는 'DMZ-train'을 운임의 30% 할인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다.

수험생이면 누구나 수능 수험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KTX 정차역이나 코레일 여행센터에 오면 가족, 친구 등 동반 1인과 함께 수험생 특별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열차 할인 외에도 롯데월드, 부산아쿠아리움 등 코레일 제휴사의 다양한 할인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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