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경찰관 9170명(교통경찰 2388명, 지역경찰 6782명)과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6130명 등을 동원, 시험장 주변과 주요 간선도로에 배치해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시험장 주변 2㎞이내 간선도로에서 교통경찰관 및 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해 대중교통 및 수험생이 탑승한 차량을 우선 통행하도록 했다.
특히,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자치단체와 협조해 사전 주차단속요원을 배치, 불법 주차행위를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철역과 정류장 등에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784곳)를 선정해 입간판을 설치하고 수험표 분실자, 미소지자, 시험장 착오자 등은 112순찰차 및 사이카를 이용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수험생 탑승 차량이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수험생을 입실한 뒤 조사키로 했다.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는 대형 화물차량 등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차량을 시험장에서 원거리로 우회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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