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겨울철 눈에 대비한 제설준비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양평군은 경기도의 기초자치단체 중 면적이 가장 넓어 눈이 올 때 제설작업을 실시해야 할 도로가 150개 노선에 893km에 이른다. 군은 효율적인 제설을 위해 옥천면에 중앙 제설장을 설치하고 서종면, 용문면, 양동면에는 전진기지를 배치했다. 이곳에는 염화칼슘 500톤, 제설용 소금 2000톤, 모래 1000㎡의 제설자재들이 준비됐다.
비상시 긴급제설작업에 사용하기 위해 고갯길이나 상습적인 결빙지에 모래와 염화칼슘을 섞은 비닐포대 3만5000개를 배치했고 지난 10월에는 군부대 및 읍·면사무소가 보유 중인 제설장비의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군은 염수를 이용한 원격자동제설 방재시스템을 5곳 8.13km 구간에서 운영 중이며 양동면 고송리~금왕리 구간의 턱걸이 고개에도 이를 추가로 설치 중이다.
최종국 건설과장은 “제설작업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중요한 사항”이라며 “야간에 많은 눈이 내린다 하더라도 아침 출근길에 차량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친환경 스마트 제설시스템 운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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