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겨울나기 중랑구는 준비완료!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0 1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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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제설대책기간 지정… 상황실 24시간 운영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오는 15일~2015년 3월15일 4개월간을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강설시 신속한 초기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효율적인 제설대책을 위해 기존의 제설대책본부를 부서업무별 편성에서 상황관리총괄반 등 7개 실무반으로 확대해 재편성하고 제설작업에 필요한 다목적 제설차량 등 구청 직영의 제설장비 59대와 제설제 1530톤, 민간제설장비 57대를 확보해 제설대책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인근 군부대 및 중랑경찰서의 인력지원으로 폭설시 민·관·군이 발 빠르게 대응토록 했다.


특히, 초기 제설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망우리고개 등 취약지역 주변에 설치돼 있는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실시간 지역내 도로현황 및 제설작업현황을 파악하는 등 조기 출동체계를 구축했다.


이와함께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서울특별시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건축물 주변 보도의 눈치우기는 건축물관리자의 의무로 지정돼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유도하고 내 집 앞 눈치우기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2015년 2월28일까지 서울시내 공공도로 '눈 치우기 인증샷 공모'를 실시한다.

박준익 도로과장은 "구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제설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했다"며 "구민 여러분은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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