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 수렴해 해결방안 논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주차난 해소본부'를 통해 지역내 주차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교통지도과장을 본부장으로 해 운영 중인 주차난 해소본부는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상시 참여해 주차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사업을 실제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구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15년 11월까지 250면 규모의 신월7동 독서근린공원 지하주차장을 완공하는 한편 신월3동에도 12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건립을 계획 중이다. 다만 주차장 1면을 새로 건설하는 데 투입되는 비용이 8000만원 정도로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을 감안해 공영주차장 신규 건설은 주차장 수급률이 70% 미만이고 앞으로도 주차난이 해소될 가능성이 적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
이외에도 자투리땅을 활용한 소규모 주차장을 만들고 건축물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그린파킹 담장허물기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차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차난 해소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사업설명회, 공청회 등을 개최하고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양천구 교통민원심의위원회의 의견도 적극 수용한다.
주차난 해소 및 관련 분야에 대한 문의는 구청 교통지도과(02-2620-373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의 주차수급률은 서울시 평균 126.1%보다 크게 낮은 107.1%에 불과하고 특히 신월3·6·7동의 주차수급률은 60%에 불과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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