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벼 재배면적의 30%인 2700ha, 1만3000톤을 유통업체인 두보식품(주)과 전량 계약 체결해 쌀 시장 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두보식품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작물 계약재배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양자간 계약 추진상 개선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주된 골자로 계약물량 확대, 계약농가 소득보전, 물류시스템 개선 등 농업인과 유통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협상안에 합의했다.
현재 강진군은 찰벼, 흑미, 쌀귀리 등 기능성 특수미를 전략품목으로 해 1000ha 면적을 두보식품(주)과 계약하고 전량 납품하고 있다. 오는 2015년에는 2700ha까지 확대해 쌀 시장에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이 안심하고 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쌀시장 전면 개방에 맞서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전체면적의 30%를 기능성 특수미로 품목 전환해 유통업체와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한다면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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