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문화휴식공간 내달 말 완공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4 15:27: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양천 안양교~뱀쇠교 구간 '대규모 힐링광장'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 지역내 안양천 길 415m가 시민 휴식공간으로 12월 말에 새롭게 태어난다.


4일 광명시에 따르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주관해 안양교~뱀쇠교까지 길이 415m, 면적 1만3500㎡의 대규모 힐링 광장을 조성한다.


이 같은 시민휴식공간은 광명시가 그동안 유휴지를 어떻게 하면 시민에게 돌려줄 것인가를 고민한 끝에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해 국비유치와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오는 12월 말까지 안양천의 이수·치수·환경은 물론 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시민휴식공간은 나뭇잎가족피크닉 데크, 빛난광장, 햇살 이야기 쉼터 등 가족들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 노천극장 형태의 공간, 문화, 예술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에따라 안양천은 하천의 기능뿐 아니라 문화·예술·체육을 조화롭게 누릴 수 있는 생명력 있는 하천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시민의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