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TF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2 1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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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활동키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이달 말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유사시 더 나은 대처로 인명·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 팀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한시적으로 운영될 이 팀은 물자관리, 안전지원 등 13개 기능을 담당하는데 안전총괄과가 조정을 맡고 총 12개 부서, 2개 유관단체로 구성된다.

TF는 ▲주간단위 실행계획 추진실적 공유 ▲추진상황 점검 및 사전대비책 확립 ▲문제점 분석, 부서간 이견조정 등을 다루게 된다. 이 팀의 주요 임무는 ▲자재, 장비 비축관리 실태 점검 ▲피해예상지역 피해예방지도 및 현황관리 ▲국민행동요령 홍보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등으로 요약된다.

한편 군은 이외에도 오는 12월1일~2015년 3월15일 이어지는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폭설로 인한 고립예상지역과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특별관리할 예정이다. 고립예상지역은 전곡읍 늘목1리 하늘아래 첫동네이고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구간은 군도 9호선 연천읍 옥산리~신서면 내산리 2km 도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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