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레일데이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30 16: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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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부터 KTX 4개 좌석 1111세트를 11만원 특가 판매

[시민일보=임종인 기자]오는 11월11일 ‘레일데이’를 맞아 11월 한 달 동안 연중 최대 규모의 열차 할인 이벤트가 펼쳐진다.


코레일은 ‘레일데이’인 오는 11월11일 오전 11시부터 KTX 4좌석을 1세트로 묶어 총 1111세트를 11만원에 판매하는 ‘넷이서 11만원 파격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1월12~14일 3일간 운행하는 KTX가 대상이다.


또, 스마트폰 발권 실적이 없는 정기승차권 회원이 오는 11월1~30일 사이에 처음으로 정기승차권을 스마트폰으로 발권할 경우 5%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열차 이용 에티켓을 퀴즈로 배우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열차운임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코레일 멤버십 회원은 더 많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1월 중에 코레일 멤버십에 신규가입하고 열차를 이용한 회원 중 1111명을 추첨해 열차운임 10% 할인쿠폰을 준다.


기존 회원이라도 6개월간 이용실적이 없었다가 11월에 열차를 이용하면, 이 중 111명을 추첨해 열차운임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11월 한 달간 이용실적(금액 기준)이 많은 회원 상위 11명에게는 KTX를 포함한 모든 정기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11월10~16일 중 스마트폰 승차권 또는 홈티켓으로 승차권을 발권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이용실적을 두 배로 적립해주는 ‘셀프티켓 더블적립 이벤트’도 시행한다.

레일데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철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레일데이를 맞아 더 많은 국민이 행복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매월 11일 레일데이에는 철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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