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발효사료 이용농가 교육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9 16: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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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급여효과·혼합법 강의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지역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미생물 발효사료 이용농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미생물 중 미생물발효사료(가축생균제) 이용농가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연암대학 김춘수 교수의 ‘친환경농업을 위한 액상유용미생물의 고형화와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김 교수는 축종별 가축생균제의 급여효과와 사료급여량의 1% 혼합방법, 과다 급여시 문제점 등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올바르고 정확한 가축생균제 규격량 준수가 고품질한우생산의 기본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김정봉 축산과학팀장은 양질조사료 생산 및 활용으로 농가경영비를 감소하기 위한 ‘조사료 생산 확대 및 품질향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팀장은 “조사료는 조섬유의 함량이 18% 내외인 거친사료로써 반추가축의 주 영양소 공급원이 되며 반추위의 발달을 좋게 하고 번식장애와 각종 대사성 질병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양질조사료 생산 확대는 조사료 위주의 가축사양으로 국제 곡물가 상승에 대응할 수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악성전염병 바이러스가 활성화 되기 쉬운 겨울철을 앞두고 사전예방을 위한 축산농가 준수사항 실천에 대한 당부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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