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교통신호 안지키면? 노노!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6 1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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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회관서 교통안전 교육뮤지컬 '노노 이야기' 29일 공연
▲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교육 뮤지컬 '노노 이야기'의 홍보 포스터.(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오는 29~31일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뮤지컬 '노노 이야기'가 공연된다.

오는 29~31일 매일 2회 진행되는 이 공연은 극단 '상상나눔'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진행하는 아동 뮤지컬이다.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키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은 말썽꾸러기 주인공 '노노'와 인형 친구들이 위험과 사고를 겪으며 엄마의 소중함과 교통사고 예방법,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율동과 노래가 곁들여지고, 아이들은 뮤지컬을 보면서 교통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배우게 된다.

관람 대상은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과 그 학부모다. 공연 기간 중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열린다. 공연장소는 구민회관 우장홀이고 예약·신청없이 자유롭게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통행정과(02-2600-410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깨우쳐 안전을 생활화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경쾌한 율동과 노래가 가미된 뮤지컬 공연이 어린이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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