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팔경 손꼽히는 입파도 청소 싹~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3 1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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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민·관 합동 해안가 쓰레기 15톤 수거 [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는 23일 우정읍 입파도에서 민·관합동으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입파도는 화성팔경 중 제6경으로 입파 홍암의 절경과 아름다운 풍광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화성시의 대표적 해양관광지다.

이날 행사는 ‘쓰레기 없는 바다! 아름다운 우리어촌’캠페인의 하나로 어업인, 수협 관계자 등 70여명이 해안가를 중심으로 폐어망과 폐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 15톤가량을 수거했다.

시 해양수산과는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로 하루 두번씩 밀물이 들어오면서 온갖 해양쓰레기를 해안가로 쓸어다놓기 때문에 각 어촌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해양 정화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관광객들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해양환경 보전활동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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