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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감나는 성북절전소의 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자전거 발전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
區 제1호 '석관두산아파트 에코절전소' 내 설치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성북구 제1호 절전소식인 '석관두산아파트 에코절전소'에 재생에너지 체험장인 '에코에너지 체험장'을 설치했다.
오는 26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체험장은 지역주민에게 에너지 생산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해 에너지절약을 넘어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은 석관두산아파트 중앙광장내 사용하지 않는 연못을 메워 바닥과 지붕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재생에너지 체험시설을 설치해 만들어졌다. 주요 체험시설로는 운동을 하며 전기를 만드는 운동발전기구(허리돌리기 발전기·물레 발전기·자전거 발전기)와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풍력 발전시설 등이며 이외에도 에너지 홍보판을 설치해 에너지절약 노하우 등 환경보전에 관한 사항을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12년 서울시 최초로 '성북절전소'라는 개념을 도입하며 처음 절전소로 지정돼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고 있는 석관두산아파트에서 제안하고 사업비는 석관두산아파트와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그리고 성북구가 일부 부담해 추진됐다.
개소식은 오는 26일 오후 4시30분에 개최되며 입주민들이 참여하는 전기만들기 대회, 어린이 천문학 강연 및 에너지절약 교육, 동별 소등 경진대회와 별빛에너지 축제 등 에너지절약에 대해 입주민과 성북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된다.
김영배 구청장은 “석관두산아파트는 성북구의 첫번째 절전소로서 절전소 모델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절전 1번지’이자 성북구의 대표 아파트”라며 “이렇게 절전활동에 적극적인 곳에 에코에너지 체험장을 설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공동주택과 주민커뮤니티로 구성된 '성북절전소'를 2012년 3곳으로 시작해 올해 38곳까지 확대해 1만6000여가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 절전소 운영평가 결과 약 2억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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