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교동면 단기발전계획 탄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1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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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협의거쳐 올해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이 교동면 단기발전계획을 확정, 군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교동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들의 방문에 따른 부족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에 대해 최근 교동면 단기발전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열고 실행계획 검토와 부서별 협의과정을 거쳐 교동면 단기발전계획을 확정,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교동면 단기발전계획은 지난 6월 교동대교가 개통돼 막혀 있던 곳이 새롭게 개방되면서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객이 증가했으나 볼거리, 먹거리, 편의시설 등이 부족해 군민과 관광객의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이상복 군수의 지시로 교동면 단기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 15개 사업에 98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며 주요 사업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대룡시장 주차장 및 공중화장실 설치, 화개산 등산로 정비, 나들길 코스의 스토리텔링 개발, 봉소리~대룡리 구간 벚꽃 명품길을 조성한다.


또 대규모 장기개발계획이 아닌 자원의 유지·보수 및 시급한 사항에 대한 정비를 통해 관광객의 불편해소와 주민편의 제공에 초점을 맞춰 수립했으며 단기발전계획 이외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2030 강화군장기종합발전계획’에 포함해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동면 단기발전계획을 확정하면서 강화군에서는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국·시비 등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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