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그려낸 구로공단 발자취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0 16:00: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그림·영상 내달까지 공모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11월21일까지 구로공단(서울디지털산업단지) 50주년 기념 '구로공단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그림·영상 공모전을 열고 작품을 접수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부문은 그림, UCC 동영상으로 총 2부문이다. 참가 자격은 거주지에 관계없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이면 가능하다. 주제는 ▲옛 구로공단 노동자들의 삶 ▲공단의 변천사 ▲국가발전에 끼친 영향 등으로 구로공단의 역사와 발전에 관련된 내용이다.


접수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11월21일까지다. 참여자는 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작품과 함께 구청 지역경제과 혹은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으로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UCC는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UCC의 4개 분야에서 총 32개의 우수작을 선정해 오는 12월2일 구청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자들에게 개별 통지한다. 수상작은 구청 로비에 전시하고 체험관내에서 홍보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나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 홈페이지(www.laborhouse.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09)로 문의해도 된다.


구 관계자는 “한강의 기적을 일군 대한민국 제1호 수출단지인 구로공단의 역사와 미래를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림·영상공모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과 G밸리를 방문한 후 작품을 만들면 작업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추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