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명당 2지구 토지개발사업 완료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9 1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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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공부확정시행 공고 [광양=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가 국가산업단지 명당2지구 토지개발사업 완료에 따라 2014년 10월8일자로 지적공부정리를 완료하고 시 홈페이지에 지적공부확정시행 공고를 했다.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2지구는 광양시 태인동 일원에 100%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실수요자 개발대행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총 870억원을 투입해 56만2000㎡를 조성한 공사로 최근 침체된 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8월29일자로 준공인가 되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적공부의 확정시행으로 토지소유자들은 신설 토지로 소유권행사를 할 수 있게 됐으며 태인동은 28개 지목 중 공장용지 면적이 47만㎡가 증가한 228만4000㎡로 이는 전체면적 611만5000㎡의 37.3% 정도다.

반면, 전답 지목의 면적은 49만9000㎡ 감소된 145만2000㎡로 전체면적의 23.7% 정도를 차지해 공장용지 지목면적이 전답 보다 높은 분포를 보였다.

한편, 광양시 전체면적(10월8일 현재)은 4억6008만7000㎡로 지목별 분포 중 공장용지는 2223만㎡로 전체면적의 4.8% 정도다.

강태원 시 지적관리팀장은 “광양시의 경우 지속적인 토지개발사업 및 사회간접시설 확충으로 인해 전체면적에서 전답과 임야의 지목 면적이 감소하는 대신 공장용지 면적이 꾸준히 증가해 공업도시화가 진행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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