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재난 골든타임 초기대응 능력 강화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5: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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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1일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화재대처법등 알려
▲ 지난해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서 재난상황을 가정해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토론하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장세원 기자]각종 재난이 일어났을 때 발빠른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나섰다.

구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오는 21~23일 구청 7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마련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아 실시되는 훈련은 지역주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골든타임내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오는 21일 오전 6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오전 10시에는 11개 부서와 7개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석해 집중호우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 문제해결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훈련한다. 훈련 후 도출된 문제점은 토론을 거쳐 재난업무 및 관련 매뉴얼에 개선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3일은 제기동역에서 동대문 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발생 상황에서 구민들의 신속한 대처를 위한 국민체감형 민방위훈련도 진행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실제 재난 발생시 구민과 행정·유관기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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