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답십리16구역 재개발 준공 인가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5 1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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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13일 '답십리 1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해 준공인가 처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05년 1월 전농·답십리 뉴타운개발기본계획 승인에 이어 2006년 2월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법적 절차에 따라 각종 인가 및 착공신고에 따른 처리다.


이에 구는 앞으로 입주할 입주민의 편리한 행정처리를 위해 단지내 '원스톱 현장민원실'을 설치했다.


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확정일자 ▲인감증명서 발급 ▲등·초본 발급 ▲대형생활폐기물 접수 ▲취득세 신고 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불량·노후 건축물이 밀집했던 이 지역을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생활권 단위 정비계획을 통해 주거 중심형 뉴타운으로 탈바꿈할 것을 기대하고있다.


한편 '답십리 1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답십리동 178번지 일대 14만5976㎡ 부지에 지상 9~22층 규모의 아파트 32개동을 설립하는 공사로 2652가구(임대 453가구 포함)가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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