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정부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5 15: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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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 탄력

공영주차장·구산 2교량 설치

[김제=김현종 기자]전북 김제시가 안전행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구도심 공영주차장 조성을 비롯해 상습 침수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동 구산 2교 교량가설 사업 및 지평선 산업단지 주변마을 기반시설 사업 등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이 완료될 경우 구도심의 상가밀집에 따른 주차수급 여건이 개선돼 활성화를 이룰 수 있고 상습침수 지역 해소와 함께 기반시설이 정비돼 주민불편 해소와 함께 새만금 배후도시 기틀을 갖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이건식 시장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안전행정부와 국회를 방문,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같은 결실을 거둬 시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최근 국세징수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등 재원확보 어려움과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현안 사업을 해소하기 위해 연중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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