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논뒷그루 사료작물의 안전 다수확을 위한 파종시기 및 관리요령을 전파하고 철저한 재배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유휴지를 활용한 사료작물 재배가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은 물론 경종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국내산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자급률을 높여 양축농가 생산비까지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사료작물 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겨울철 사료작물은 무엇보다 적기파종이 중요하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배수로 정비, 답압 등 기본적인 작업을 반드시 실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겨울철 사료작물의 씨 뿌리는 시기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10월 상순(입모중 파종은 9월 하순~10월 상순), 청보리 혼파는 10월 상순~중순, 청보리는 10월 중하순으로 파종시기가 너무 빠르거나 늦으면 겨울을 나는 데 피해가 우려되니 파종 시기는 반드시 지켜주고 파종적기보다 늦으면 파종량을 늘려줘야 한다.
특히,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서 파종 후 우선 포장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좋게 해줄 것과 월동 전후 눌러주기(답압)를 통해 건조해와 웃자람 피해 그리고 이른 봄 서릿발 피해를 막아주면 쓰러짐을 예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논뒷그루 사료작물은 겨울철 유휴농경지의 활용 차원에서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이며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영양가치가 풍부한 사료작물 재배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적기파종과 월동 전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청보리 종자는 농업구술센터와 서영암농협에서,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호밀, 귀리 종자는 영암축협에서 각각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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