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농작물재해보험료 80% 지원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9 16: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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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 가입 당부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재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인삼의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은 오는 13일~11월7일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인삼을 재배하는 농업인(1000㎡ 이상 재배하는 농가로서 농지당 가입금액이 300만원 이상)이고 가입품목은 2년근 이상 인삼 및 해가림 시설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시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농가 납입 보험료의 50%를 국고에서 지원하고 12%는 도비, 18%는 시비로 지원해 농업인은 총 보험료의 20%만 납입하면 된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청 농정과(031-887-2319)나 가까운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가입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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