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직거래장터 9일 열어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7: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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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행궁 광장서 쌀·버서등 싸게 팔아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이달 9~12일 4일간 화성행궁 광장 남측부지에서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행복 두배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전국 주요 시·군과 함께하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수원화성문화제 행사기간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 자매도시인 포항시, 우호도시인 태안군 등 주요도시 7개 시·군 12개 농가(단체)와 수원시의 시설채소 등 7개 농업인단체가 참여해 신선한 쌀, 잡곡류, 버섯, 사과, 채소, 젓갈류, 건어물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시 생명산업과장은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자매도시 등 주요 시·군의 참여와 홍보를 통한 상호교류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원화성문화제 행사기간에 저렴하고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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