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642번 노선 이달부터 변경 운행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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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구로구 대림역 경유 변경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이달부터 시내버스 642번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지역내를 통과하는 것으로 노선이 변경됐다.


기존에 강남구에서 출발해 서초~동작~영등포~강서구를 지나는 노선으로 운행해온 642번은 이달부터 여의도~등촌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하는 대신 장승배기역~신풍역~대림역~목동역을 거쳐 등촌역으로 운행하게 된다.


새롭게 운행을 시작하는 구간 중 구로역, 구로구청 등 6개 정류장이 구로구 지역내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이달부터 구로구 주민들이 김포공항이나 고속터미널을 이용할 때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방화동~논현동 36개 정거장 55.6km에서 운영되던 642번은 62개 정거장 63km 구간을 운행하게 됐다. 운행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배차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기존보다 5대의 버스가 추가로 배치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버스 노선 변경으로 김포공항이나 고속터미널역을 이용하는 구로구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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