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식당등 집단급식소 위생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5: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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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이달 134곳서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가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예방 및 안전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집단식중독 발생우려가 있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이뤄진다.


점검은 다량으로 제공되는 집단급식의 특성상 식중독 발생시 대량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134개 집단급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영종·용유지역은 지역 출장소에서 자체적으로 점검이 실시되는 가운데 일반기업체 58곳, 유치원 8곳, 사회복지시설 23곳 등 신고 된 집단급식소 총 134곳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따라서 구 위생과는 이번 점검을 위해 공무원 7명,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특별점검반을 편성, 운영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식품위해사고 예방교육 등이며 급식소에서 제공되는 음식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적발사항은 현장지도 점검을 통해 개선 조치하고 중대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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