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일자리 16만개 만든다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6 17: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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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국 보고회 열어 민선 6기 계획 목표·전망 보고 사이언스파크 조성·공공근로등 265개 사업 추진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6일 ‘민선6기 일자리 16만개 창출을 위한 실·국 보고회’를 개최했다.

염태영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향후 일자리창출 과제를 주제로 실·국별 목표와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날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수원산업3단지기업 입주, 수원컨벤션센터 건립 및 마이스(MICE)산업 육성, CJ제일제당 통합연구소 유치, 롯데쇼핑타운 입주, 이마트 트레이더스 개점, 롯데마트 광교점 개점 등 민간부문에 2만322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밖에 공공부문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창출 21개 사업을 통해 2만1386개의, 직업능력개발훈련 5개 사업으로 2680개의, One Stop 맞춤형 고용·복지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11개 사업을 통해서 4만1114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 발굴육성을 위한 수원형 창업시스템 운영,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센터 조성 등 창업지원 5개 사업 추진으로 1880개의, 일자리 인프라구축으로 12개 사업·101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야구장 증축 및 리모델링 등 산업분야 95개 사업을 통해 1만7679개의 일자리를 마련하며 사회복지분야 29개 사업에 2만7238개, 여성ㆍ아동ㆍ청소년 분야 32개 사업에 7050개, 문화ㆍ환경ㆍ체육ㆍ교통분야 37개 사업에 1만2106개, 보건ㆍ의료분야에 12개 사업을 통한 1219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6개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340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총 265개 사업에 16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잠정 발표했다.

염 시장은 이날 “일자리 16만개 창출이 결코 쉽지 않지만 이것을 이루면 수원시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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