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스마토피아센터 13일 문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6 1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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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통합관제·지능형 범죄감시시스템등 갖춰 안전도시 구현

[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가 '스마토피아 김포' 구현사업 일환으로 한강신도시내에 김포 스마토피아센터를 구축, 오는 13일 연다.


468억원이 투입된 김포 스마토피아센터는 연면적 1759㎡ 규모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시스템과 지능형 범죄감시시스템(DAS), 시민주도형 스마트타운 플랫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주차제공 플랫폼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경찰서와 인근 군부대 및 소방서, 병원 등과 연계돼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은 물론, 공공주차장 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시는 지난달 김포 한강신도시 U시티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는가 하면 올해 초에는 경기도 및 LG CNS와 함께 CCTV 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 시범사업으로 지능형 범죄감시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이달부터는 지능형 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아울러 스마토피아에 설치하는 CCTV는 모두 200만화소 급으로 변경했다. 이는 얼굴인식 SW와 음성인식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CCTV 시스템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토피아센터를 개소하면 불법 주차한 시민의 스마트폰에 주차 가능한 인근 공공주차장 정보를 보내주고 범죄차량은 차량번호인식 기술을 적용한 CCTV 카메라가 위치를 추적해 경찰서에 알려주는 등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토피아 김포' 구현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U시티 구축사업 447억원을 포함, 총 48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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