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교육도 '스토리텔링' 시대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5 16:13: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시, 공연 형식으로 진행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 정착을 위한 교육을 전직원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연과 강연이 포함된 '스토리텔링 친절 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일방통행 주입식 교육이 아닌 드라마틱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 재미와 감동을 주며 직원들의 많은 참여율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느낀점, 배울점도 많았고 일방적 교육이 아닌 새로운 공연형식으로 진행돼 평소 접하지 못했던 방식의 신선하고 효과적이었던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원경희 시장은 "전공직자가 민원응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긍정의 마인드 형성으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친절서비스의 생활화로 고객만족도 및 여주시 이미지를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직자의 친절마인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